인천택시파업 7일째

입력 1991.06.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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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7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지역 택시 파업사태가 노사 간의 이견이 팽팽히 맞서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파업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서 업주 측에 우선 직장 폐쇄신고를 철회할 것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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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택시파업 7일째
    • 입력 1991-06-26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7일째를 맞고 있는 인천지역 택시 파업사태가 노사 간의 이견이 팽팽히 맞서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파업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감안해서 업주 측에 우선 직장 폐쇄신고를 철회할 것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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