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교육위원 후보선출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이 찾고 있던 7명의 성남시의원가운데 장명섭, 김종환, 김광수씨가 오늘 경찰에 출두해 뇌물 수수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이미 구속된 이용선씨 등의 진술과 예금통장 등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품수수 성남시의회의원들 혐의 부인
-
- 입력 1991-08-12 21:00:00
박대석 앵커 :
교육위원 후보선출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이 찾고 있던 7명의 성남시의원가운데 장명섭, 김종환, 김광수씨가 오늘 경찰에 출두해 뇌물 수수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이미 구속된 이용선씨 등의 진술과 예금통장 등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