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재민 돕기 사랑의 손길

입력 1991.09.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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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앵커 :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오늘도 계속이어 졌습니다.

성금 보내오신 분들을 이한숙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이한숙 아나운서 :

피어리스 조중민사장외 임직원일동이 1천5백5십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중앙투자금융 윤장수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캠브리지 멤버스 김삼석 회장이 3천만원 상당의 의류 266점을 맡겨오셨습니다.

대한양돈협회 전동용회장외 임직원 일동이 1백6십만1천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일본 북구주시에서 재일교포 윤한용씨가 영남지역 수재민들에게 써달라며 1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부산 소정교회에서는 1백만원.

부산 요수제임교 1백만원.

체육부 대회에서 784천 7백원.

양재동 꽃시장 상인회에서 741천원.

중앙철재에서 722,000을 보내왔습니다.

태능 우성아파트 부녀회에서 594,310.

대유화학공업 5십만원.

경기도 화성군 마산교회 5십만원.

대경전자 통상주식회사에서 5십만원.

재경영남 칠산회에서 5십만원.

서울 화력발전소 임직원이 5십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한국전력 영등포지점에서 458천원.

김대우한의원 30만원.

(주)KTDC 컨설팅에서 30만원.

샘표식품 수원영업소에서 30만원.

88농심회 30만원.

주창선씨가 3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원주통상에서 30만원.

영등포 중장비 부품 영중회 30만원.

인천 산곡동 동원 아파트 주민여러분이 25만원.

천형근 변호사 212,320.

대림전자에서 20만원.

구자영씨가 2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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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수재민 돕기 사랑의 손길
    • 입력 1991-09-09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오늘도 계속이어 졌습니다.

성금 보내오신 분들을 이한숙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이한숙 아나운서 :

피어리스 조중민사장외 임직원일동이 1천5백5십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중앙투자금융 윤장수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캠브리지 멤버스 김삼석 회장이 3천만원 상당의 의류 266점을 맡겨오셨습니다.

대한양돈협회 전동용회장외 임직원 일동이 1백6십만1천원을 보내오셨습니다.

일본 북구주시에서 재일교포 윤한용씨가 영남지역 수재민들에게 써달라며 1천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부산 소정교회에서는 1백만원.

부산 요수제임교 1백만원.

체육부 대회에서 784천 7백원.

양재동 꽃시장 상인회에서 741천원.

중앙철재에서 722,000을 보내왔습니다.

태능 우성아파트 부녀회에서 594,310.

대유화학공업 5십만원.

경기도 화성군 마산교회 5십만원.

대경전자 통상주식회사에서 5십만원.

재경영남 칠산회에서 5십만원.

서울 화력발전소 임직원이 5십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한국전력 영등포지점에서 458천원.

김대우한의원 30만원.

(주)KTDC 컨설팅에서 30만원.

샘표식품 수원영업소에서 30만원.

88농심회 30만원.

주창선씨가 3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원주통상에서 30만원.

영등포 중장비 부품 영중회 30만원.

인천 산곡동 동원 아파트 주민여러분이 25만원.

천형근 변호사 212,320.

대림전자에서 20만원.

구자영씨가 2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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