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관광축제, 한.일 불꽃 축제
입력 2002.10.26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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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회 관광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밤에는 한일 두 나라 불꽃축제팀의 화려한 불꽃이 서울의 밤하늘을 함께 물들였습니다.
김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우주의 판타지라는 이름의 불꽃은 지름이 300m나 됩니다.
귀여운 우주인, 앙증맞은 별똥별들이 춤을 춥니다.
이중삼중의 동심원을 그리며 피어나는 국화불꽃에 탄성이 터집니다.
⊙최호영(고양시 화정동):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키코 가와무라(일본인 관광객): 불꽃축제가 예쁘다고 해서 보러왔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기자: 오늘 밤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 한화팀과 일본 최대인 오오마가리팀이 6000여 발의 불꽃을 쏘아올려 한일 유대를 다졌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오늘 밤에는 한일 두 나라 불꽃축제팀의 화려한 불꽃이 서울의 밤하늘을 함께 물들였습니다.
김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우주의 판타지라는 이름의 불꽃은 지름이 300m나 됩니다.
귀여운 우주인, 앙증맞은 별똥별들이 춤을 춥니다.
이중삼중의 동심원을 그리며 피어나는 국화불꽃에 탄성이 터집니다.
⊙최호영(고양시 화정동):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키코 가와무라(일본인 관광객): 불꽃축제가 예쁘다고 해서 보러왔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기자: 오늘 밤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 한화팀과 일본 최대인 오오마가리팀이 6000여 발의 불꽃을 쏘아올려 한일 유대를 다졌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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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관광축제, 한.일 불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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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제1회 관광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밤에는 한일 두 나라 불꽃축제팀의 화려한 불꽃이 서울의 밤하늘을 함께 물들였습니다.
김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우주의 판타지라는 이름의 불꽃은 지름이 300m나 됩니다.
귀여운 우주인, 앙증맞은 별똥별들이 춤을 춥니다.
이중삼중의 동심원을 그리며 피어나는 국화불꽃에 탄성이 터집니다.
⊙최호영(고양시 화정동): 너무너무 환상적이었고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키코 가와무라(일본인 관광객): 불꽃축제가 예쁘다고 해서 보러왔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기자: 오늘 밤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 한화팀과 일본 최대인 오오마가리팀이 6000여 발의 불꽃을 쏘아올려 한일 유대를 다졌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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