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김혁령 실장은 대전 이모씨와 관련된 3건의 문서감정을 자신이 한 것은 사실이지마는 모두 정밀조사에 따라서 판정을 내렸을 뿐 돈을 받고 허위감정을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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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령 실장 허위 감정 사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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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1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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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앵커 :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김혁령 실장은 대전 이모씨와 관련된 3건의 문서감정을 자신이 한 것은 사실이지마는 모두 정밀조사에 따라서 판정을 내렸을 뿐 돈을 받고 허위감정을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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