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민학교에 들어갈 신입생들에 대한 예비소집이 오늘 오후 각 학교별로 있었습니다.
92학년도 서울시내 의무 취학아동수는 14만9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7백여명이 줄어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급당 인원은 지난해의 평균 50명에서 49명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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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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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1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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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학교에 들어갈 신입생들에 대한 예비소집이 오늘 오후 각 학교별로 있었습니다.
92학년도 서울시내 의무 취학아동수는 14만9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7백여명이 줄어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급당 인원은 지난해의 평균 50명에서 49명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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