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 노동조합은 오늘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이 최근 3년동안 규정이상으로 요금을 받아 30여억원을 챙겼으며 장래물품에서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안실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금고측은 자체 조사결과 노조측이 제시한 사례들이 사실로 확인돼 담당직원 1명을 해고하고 2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대학병원 영안실 요금폭리
-
- 입력 1992-02-12 21:00:00
서울대학병원 노동조합은 오늘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이 최근 3년동안 규정이상으로 요금을 받아 30여억원을 챙겼으며 장래물품에서도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안실을 운영하고 있는 마을금고측은 자체 조사결과 노조측이 제시한 사례들이 사실로 확인돼 담당직원 1명을 해고하고 2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