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앵커 :
러시아동부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의 구소련 태평양함대 소속 탄약고에서 지난 14일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는 화재 발생 이틀 만에 불길이 잡혀서 대피했던 5만 명의 주민가운데 일부가 귀가했다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소련 태평양함대 탄약 폭발사고 불길 잡혀
-
- 입력 1992-05-16 21:00:00
신은경 앵커 :
러시아동부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의 구소련 태평양함대 소속 탄약고에서 지난 14일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는 화재 발생 이틀 만에 불길이 잡혀서 대피했던 5만 명의 주민가운데 일부가 귀가했다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