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자원부가 지난 7일에 발생한 청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국 5,100여 개의 건물에 있는 복합 상가와 지하 음식점 등 10,800여 업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48%인 5,100여 업소의 가스시설이 안전상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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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자원부 직원 가스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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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1-29 21:00:00
동력자원부가 지난 7일에 발생한 청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전국 5,100여 개의 건물에 있는 복합 상가와 지하 음식점 등 10,800여 업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48%인 5,100여 업소의 가스시설이 안전상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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