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지방의 사이비기자 횡포가 극심하다고 지적하고 그 폐해를 막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어제 저녁 중앙 언론사 보도국장과 편집국장들과 저녁을 같이하는 자리에서 일부 지방언론사 기자들에 의한 폐해가 아주 심해서 일부에서는 오히려 5공화국 때가 낫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폐해를 막는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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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기자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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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3-10 21:00:00
유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지방의 사이비기자 횡포가 극심하다고 지적하고 그 폐해를 막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어제 저녁 중앙 언론사 보도국장과 편집국장들과 저녁을 같이하는 자리에서 일부 지방언론사 기자들에 의한 폐해가 아주 심해서 일부에서는 오히려 5공화국 때가 낫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폐해를 막는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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