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판매업자 결의대회 외

선경그룹에서 최근 분리된 선경마그네틱의 세탁비누사업 참여가 내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져 무궁화유지와 평화유지 등 중소 세탁비누업체들은 대기업이 사업체에 참여할 경우에 현재 공장가동률이 30%에 불과한 중소업체들은 사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쇠고기 소비자 판매가격을 자율적으로 인하할 것을 다짐하는 경기도내의 식육판매업자 결의대회가 오늘 오후 수원 여성회관에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