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 의원 세미나

입력 1993.04.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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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찬 앵커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인 김광웅 교수는 오늘 민자당 의원 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현재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가 엇갈려서 정치적 불안을 불러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대통령의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꿔서 선거주기가 맞도록 헌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자당의 최형우 사무총장은 지금은 개헌문제를 거론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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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자유당 의원 세미나
    • 입력 1993-04-09 21:00:00
    뉴스 9

유근찬 앵커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인 김광웅 교수는 오늘 민자당 의원 세미나에서 특별강연을 통해 현재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가 엇갈려서 정치적 불안을 불러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대통령의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꿔서 선거주기가 맞도록 헌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자당의 최형우 사무총장은 지금은 개헌문제를 거론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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