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수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일 일요일 밤 KBS 뉴스입니다.
가정의 달 첫 번째 휴일이었던 오늘 유원지와 공원 등지에는 모처럼 많은 가족들이 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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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199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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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5-02 21:00:00
윤덕수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일 일요일 밤 KBS 뉴스입니다.
가정의 달 첫 번째 휴일이었던 오늘 유원지와 공원 등지에는 모처럼 많은 가족들이 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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