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교폐협회와 한국의 아태 경제문화 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 2회 한,중 브리지 초청경기가 오늘 오후 마일리 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과 이남청 부총리 등 백여 명의 한,중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의 인민대회당 호남청에서 열렸습니다.
카드패를 내 맞추며 점수를 계산하는 브리지는 1930년대 중국에 들어온 서양의 오락이며 등소평을 비롯한 지도층에서 즐겨온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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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의 한.중 브리지 초청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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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5-02 21:00:00
중국의 교폐협회와 한국의 아태 경제문화 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 2회 한,중 브리지 초청경기가 오늘 오후 마일리 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과 이남청 부총리 등 백여 명의 한,중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의 인민대회당 호남청에서 열렸습니다.
카드패를 내 맞추며 점수를 계산하는 브리지는 1930년대 중국에 들어온 서양의 오락이며 등소평을 비롯한 지도층에서 즐겨온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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