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 신익희 선생의 37주기 추도식이 오늘 서울 수유동에 있는 고인의 묘소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만섭 국회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선생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금의 개혁이 법과 제도로 정착돼 국민적인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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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공 신익희 선생 37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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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5-05 21:00:00
해공 신익희 선생의 37주기 추도식이 오늘 서울 수유동에 있는 고인의 묘소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만섭 국회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선생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금의 개혁이 법과 제도로 정착돼 국민적인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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