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윤성입니다. 이 시간 진행을 맡아왔던 최동호 본부장에 이어서 오늘부터 제가 뉴스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뉴스 첫 번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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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199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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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7-05 21:00:00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윤성입니다. 이 시간 진행을 맡아왔던 최동호 본부장에 이어서 오늘부터 제가 뉴스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뉴스 첫 번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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