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7.08)

입력 1993.07.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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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윤성입니다. 율곡사업 감사 마무리 됐습니다. 검찰에 고발하는 절차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현역 대장 2명도 징계 대상으로 거론 되고 있습니다. 현대 울산사태 장마처럼 지루합니다. 활짝 개일 예보 아직 없습니다. 선풍기를 조심하십시오. 밀폐된 방에서는 독가스 같은 것이 바로 선풍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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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라인(1993.07.08)
    • 입력 1993-07-08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윤성입니다. 율곡사업 감사 마무리 됐습니다. 검찰에 고발하는 절차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현역 대장 2명도 징계 대상으로 거론 되고 있습니다. 현대 울산사태 장마처럼 지루합니다. 활짝 개일 예보 아직 없습니다. 선풍기를 조심하십시오. 밀폐된 방에서는 독가스 같은 것이 바로 선풍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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