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현정부의 붕괴 임박

입력 1993.08.29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쿠츠마 총리는 경제의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부총리의 사임으로 정부내의 위기가 높아짐으로써 현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츠마 총리는 핀자니크 부총리가 사임한데다 의회가 시장개혁 방안을 거부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정부의 몰락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현정부의 붕괴 임박
    • 입력 1993-08-29 21:00:00
    뉴스 9

우크라이나의 쿠츠마 총리는 경제의 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부총리의 사임으로 정부내의 위기가 높아짐으로써 현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츠마 총리는 핀자니크 부총리가 사임한데다 의회가 시장개혁 방안을 거부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정부의 몰락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