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 토석 채취장에서 암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포크레인이 20미터 언덕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기사 32살 윤현섭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암반 붕괴사고
-
- 입력 1993-09-26 21:00:00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 토석 채취장에서 암반이 무너져 내리면서 포크레인이 20미터 언덕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기사 32살 윤현섭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