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장 관중석 쓰레기 실태 고발

입력 1993.10.18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윤성 앵커 :

네, 여러분께서 조금 전에 운동회가 끝난 한 국민학교의 운동장을 보셨습니다.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음을 한번 봐 주십시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해태와 삼성전이 열렸던 광주 무등 경기장입니다. 관중들이 빠져나간 관중석에는 보시는 것처럼 아직도 많은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KBS 3차례에 걸쳐서 경기장 관중석의 쓰레기를 고발한데 따라서 오늘은 조금 전 경기장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앞장서면 다른 사람도 다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일찍 알려드려야 하는데 지금 늦게 알려드립니다. 9시 뉴스의 여성앵커가 이규원 아나운서로 바뀌었습니다.


이규원 아나운서 :

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좀 더 필요하고 좀 더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기 위해서 저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윤성 앵커 :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장 관중석 쓰레기 실태 고발
    • 입력 1993-10-18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네, 여러분께서 조금 전에 운동회가 끝난 한 국민학교의 운동장을 보셨습니다.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음을 한번 봐 주십시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해태와 삼성전이 열렸던 광주 무등 경기장입니다. 관중들이 빠져나간 관중석에는 보시는 것처럼 아직도 많은 쓰레기가 눈에 띕니다. KBS 3차례에 걸쳐서 경기장 관중석의 쓰레기를 고발한데 따라서 오늘은 조금 전 경기장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한사람이 앞장서면 다른 사람도 다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일찍 알려드려야 하는데 지금 늦게 알려드립니다. 9시 뉴스의 여성앵커가 이규원 아나운서로 바뀌었습니다.


이규원 아나운서 :

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좀 더 필요하고 좀 더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뉴스를 전해 드리기 위해서 저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윤성 앵커 :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