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준 기상캐스터 :
일기 예보
이윤성 앵커 :
한우갈비만으로 꽉 채운, 한우갈비 세트는 한우 공급물량으로 따져봐도 거의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조금 전에 납품업자의 증언을 들으셨습니다. 한우와 수입갈비가 골고루 섞여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처럼 갈비 한번 먹을 때 보면, 갈비마다 맛이 다를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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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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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2-03 21:00:00
조석준 기상캐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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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한우갈비만으로 꽉 채운, 한우갈비 세트는 한우 공급물량으로 따져봐도 거의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조금 전에 납품업자의 증언을 들으셨습니다. 한우와 수입갈비가 골고루 섞여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처럼 갈비 한번 먹을 때 보면, 갈비마다 맛이 다를 경우가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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