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경실련과 YMCA등 7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음란-폭력성 조장매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외국 음란문화 유입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성인잡지 펜트하우스의 한국어판 발행움직임과 관련해 정기간행물 등록허가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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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트하우스 등록허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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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6-17 21:00:00
이규원 앵커 :
경실련과 YMCA등 7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음란-폭력성 조장매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외국 음란문화 유입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성인잡지 펜트하우스의 한국어판 발행움직임과 관련해 정기간행물 등록허가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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