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장기파업으로 생계의 위협을 느낀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다른 공장에서 일용 노동을 하다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노사분규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 사람은 현재 중공업 기술 관리부 용접공 41살 최기찬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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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근로자 날품팔이하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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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8-16 21:00:00
이규원 앵커 :
장기파업으로 생계의 위협을 느낀 현대중공업 근로자가, 다른 공장에서 일용 노동을 하다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노사분규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 사람은 현재 중공업 기술 관리부 용접공 41살 최기찬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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