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간 문추는, 13살인 김정일의 아들 김강철이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있는 한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오늘 보도했습니다. 주간 문추는, 김강철은 김정일의 세 번째 부인인 김혜숙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년간의 학비가 일본 돈으로 백만엔이 넘는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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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아들 스위스에서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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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21 21:00:00
일본의 주간 문추는, 13살인 김정일의 아들 김강철이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있는 한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오늘 보도했습니다. 주간 문추는, 김강철은 김정일의 세 번째 부인인 김혜숙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년간의 학비가 일본 돈으로 백만엔이 넘는 외국인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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