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쉘을 방문하고 있는 한승주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부담할 몫은, KEDO 즉, 경수로 지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의 소요비용의 절반이하의 수준이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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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경수로 비용 부담은 절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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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0-27 21:00:00

브리쉘을 방문하고 있는 한승주 외무장관은, 대북 경수로 지원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부담할 몫은, KEDO 즉, 경수로 지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의 소요비용의 절반이하의 수준이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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