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준 기상캐스터 :
이윤성 앵커 :
화장실 물부터 줄이자는 취지로 벽돌 한 장 넣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주 이 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렸습니다. 즉각 한 서울신문에 호소가 들어왔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때문에 요즘 아파트 주위에서 벽돌 한 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부녀회에 자꾸 부담을 주는 것 같습니다만, 단체구입에는 부녀회가 나서는 것이 제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9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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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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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2-13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5/19950213/1500K_new/300.jpg)
조석준 기상캐스터 :
이윤성 앵커 :
화장실 물부터 줄이자는 취지로 벽돌 한 장 넣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난주 이 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렸습니다. 즉각 한 서울신문에 호소가 들어왔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때문에 요즘 아파트 주위에서 벽돌 한 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부녀회에 자꾸 부담을 주는 것 같습니다만, 단체구입에는 부녀회가 나서는 것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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