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WBC 헤비급 타이틀 도전에 나섰던 45살의 래리 홈즈가 타이틀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홈즈는 오늘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16살 아래의 메콜을 맞아 접전을 펼쳤지만은 체력의 열세로 12회 판정패 했습니다. 또 WBC슈퍼라이트급 챔피언인 멕시코의 차베스는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파리시를 12회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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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리 홈즈 타이틀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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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4-09 21:00:00
프로복싱 WBC 헤비급 타이틀 도전에 나섰던 45살의 래리 홈즈가 타이틀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홈즈는 오늘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16살 아래의 메콜을 맞아 접전을 펼쳤지만은 체력의 열세로 12회 판정패 했습니다. 또 WBC슈퍼라이트급 챔피언인 멕시코의 차베스는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파리시를 12회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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