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귀국에 앞서 김영삼 대통령은 중간 기착지인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얼머 부지사 등, 알래스카 주관계자들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알래스카간의 교육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어서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가 곧 실현될 것인 만큼 알래스카와 한국은 보다 가까운 사이로 발전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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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알래스카 교류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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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7-29 21:00:00
류근찬 앵커 :
귀국에 앞서 김영삼 대통령은 중간 기착지인 앵커리지 국제공항에서 얼머 부지사 등, 알래스카 주관계자들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알래스카간의 교육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어서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가 곧 실현될 것인 만큼 알래스카와 한국은 보다 가까운 사이로 발전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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