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익광고 현상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전철 안에서 양보를 권장하는 신문광고를 공동제작한 정태호 이주훈씨 등 4명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장기기증을 주제로 한 신문광고를 만든 호서대학의 김수봉 이승수씨 등 4명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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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공익광고 현상공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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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9-28 21:00:00
올해 공익광고 현상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전철 안에서 양보를 권장하는 신문광고를 공동제작한 정태호 이주훈씨 등 4명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장기기증을 주제로 한 신문광고를 만든 호서대학의 김수봉 이승수씨 등 4명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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