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온정을

이번에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강석훈 기자입니다.

강석훈 기자 :

화곡 여자 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304만9천원을 맡겨왔고 안양 인덕원 초등학교에서 253만9백원, 광명시 가림초등학교에서 248만3190원, 화곡고등학교에서 214만원, 우신중고등학교에서 175만4천원을 보내왔습니다. 세종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168만천7백원,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124만2천930원, 강서고등학교에서 120만원, 신천교회 118만9천원, 화곡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113만9천백 원을 맡겼습니다.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가 112만천660원, 단대 부속중학교에서 106만6천350원, 중동중고등학교 김동진 총동문회장이 백만원, 영등포고 교직원이 69만9천원, 과천고등학교에서 60만8천350원을 보냈습니다. 양천 중앙교회 신도들이 50만원, 중화3동 충청향우회가 20만원, 시흥시 은행동 노인회와 지방행정동우회 시흥시 지부에서 각각 10만원씩을 보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