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온정을 모아서 저희 KBS에 보내주셨습니다. 서울 목화예식장 이호준 대표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천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부국증권 이철호 사장과 직원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며 역시 천만원을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신대진 사장과 직원들도 성금 359만원을 KBS에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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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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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01-19 21:00:00
⊙류근찬 앵커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온정을 모아서 저희 KBS에 보내주셨습니다. 서울 목화예식장 이호준 대표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천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부국증권 이철호 사장과 직원들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며 역시 천만원을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신대진 사장과 직원들도 성금 359만원을 KBS에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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