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수협중앙회는 오늘 한일 두나라가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국내 연근해 어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연근해 어업 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박종식 수협중앙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어장축소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별 수협조합장과 지역별 수협조합장들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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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연근해어업 대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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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02-22 21:00:00
⊙류근찬 앵커 :
수협중앙회는 오늘 한일 두나라가 2백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국내 연근해 어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연근해 어업 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박종식 수협중앙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어장축소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별 수협조합장과 지역별 수협조합장들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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