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는 어ㅈ밤 양국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대통령 관저인 알고라다 궁에서 도나후치 까르도주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만나 환담했습니다. 두나라 대통령 부인은 이번 김영삼 대통령의 방문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한 뒤에 2천2년 월드컵과 또 2천4년 올림픽 유치 문제 등을 화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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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순여사, 브라질대통령부인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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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09-12 21:00:00
⊙류근찬 앵커 :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는 어ㅈ밤 양국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대통령 관저인 알고라다 궁에서 도나후치 까르도주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만나 환담했습니다. 두나라 대통령 부인은 이번 김영삼 대통령의 방문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긴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한 뒤에 2천2년 월드컵과 또 2천4년 올림픽 유치 문제 등을 화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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