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한미 안보연구회가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마련한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미 국방연구소의 오공단 박사는 한국으로서는 북한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나 회피가 모두 어려운 만큼 인내와 관용으로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수립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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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이후 대비 전략수립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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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10-24 21:00:00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한미 안보연구회가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마련한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안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미 국방연구소의 오공단 박사는 한국으로서는 북한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나 회피가 모두 어려운 만큼 인내와 관용으로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전략수립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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