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평통자문회장단 정세보고회

입력 1996.11.1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늘 서울 타워호텔에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58개국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장단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정세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서구 통일원 차관은 북한이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해 먼저 시인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만 남북관계가 진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 평통자문회장단 정세보고회
    • 입력 1996-11-13 21:00:00
    뉴스 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오늘 서울 타워호텔에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58개국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장단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정세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서구 통일원 차관은 북한이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해 먼저 시인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해야만 남북관계가 진전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