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온정을…

이번에는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민경욱 기자입니다.

⊙민경욱 기자 :

통상산업부 안광구 장관과 직원이 5백만원, 공보처 오인환 장관과 직원이 255만원, 국가보훈처 오정소 차장과 직권이 541만9150원을 보내 오셨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김인호 위원장과 직원이 180만4190원, 중소기업청 정해주 청장과 직원이 419만9330원, 기상청 봉종헌 청장과 직원이 380만원을 보내 오셨습니다.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김재석 이사장과 직원이 천백47만3908원, 국민연금관리공단 김태환 이사장과 직원이 709만4689원을 맡겨 오셨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채재억 이사장과 직원이 545만9000원, 한전기공 주식회사의 이원 사장과 직원이 5백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의 박상희 회장과 직원이 5백만원, 한국 보훈병원 이덕용 원장과 직원이 302만2720원을 맡겨 오셨고, 한국 증권전산 주식회사의 김경중 사장과 직원이 229만5508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KBS 6시 내고향 불우이웃돕기 잔치 한마당에 참여한 농민들이 천만원, 홍익초등학교 학생들이 345만9500원, 재단법인 우정사업진흥회 조호준 회장과 직원이 282만3190원, 경기도 분당 야탑동 늘사랑 유치원에서 197만8000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