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신경과학연구소는 갓 나은 병아리에 메추리의 뇌세포 일부를 이식함으로써 즉각 메추리와 같이 울도록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실험이 포유동물과 사람에게도 성공할 경우 뇌세포 손상을 치료하는데 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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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신경과학연구소, 갓 낳은 병아리에 메추리 뇌세포 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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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3-06 21:00:00
미국 캘리포니아의 신경과학연구소는 갓 나은 병아리에 메추리의 뇌세포 일부를 이식함으로써 즉각 메추리와 같이 울도록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실험이 포유동물과 사람에게도 성공할 경우 뇌세포 손상을 치료하는데 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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