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숙 앵커 :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밭터가 수몰지역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대학교 발굴단은 오늘 그동안 유적 발굴작업을 벌여온 진주 남강댐 수몰지구에서 청동기 시대인들이 경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2천여평의 밭터와 주거지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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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 발굴단, 청동기시대 밭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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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4-27 21:00:00

⊙이한숙 앵커 :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밭터가 수몰지역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남대학교 발굴단은 오늘 그동안 유적 발굴작업을 벌여온 진주 남강댐 수몰지구에서 청동기 시대인들이 경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2천여평의 밭터와 주거지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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