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국세청은 영화배우와 가수 탈렌트와 모델 등 연예인들이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전속계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속계약을 한 것처럼 꾸며서 탈세를 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세원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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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소득세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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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7-14 21:00:00
⊙황수경 앵커 :
국세청은 영화배우와 가수 탈렌트와 모델 등 연예인들이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전속계약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속계약을 한 것처럼 꾸며서 탈세를 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세원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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