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기아의 회생을 위해서 사력을 다한뒤 진퇴 여부를 생각해 보겠다고 밝혀 채권단의 사표제출 요구를 당분한 시행할 뜻이 없음을 강력히 내비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 기아회생 주력 후 진퇴여부 고려
-
- 입력 1997-08-16 21:00:00
⊙황수경 앵커 :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기아의 회생을 위해서 사력을 다한뒤 진퇴 여부를 생각해 보겠다고 밝혀 채권단의 사표제출 요구를 당분한 시행할 뜻이 없음을 강력히 내비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