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보잉-747 일명 에어포스원기가 오늘 일리노이 션페인 어베너 공항을 출발해서 위스콘신주를 향해서 이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 오른쪽 랜딩기어가 진흙속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클린턴 대통령은 30여분 동안을 기다리다 만약을 위해 준비해둔 보잉-707기를 이용해서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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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대통령 전용기 활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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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1-29 21:00:00

⊙황수경 앵커 :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보잉-747 일명 에어포스원기가 오늘 일리노이 션페인 어베너 공항을 출발해서 위스콘신주를 향해서 이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 오른쪽 랜딩기어가 진흙속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클린턴 대통령은 30여분 동안을 기다리다 만약을 위해 준비해둔 보잉-707기를 이용해서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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