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백공리 72살 허남효 씨 외양간에서는 지난달 24일 새벽 7년생 암소가 발이 5개 달린 암송아지를 낳았습니다. 이 기형 송아지는 꼬리부근에 정상적인 다른 발과 크기는 다르지만 발톱도 제대로 자란 어른 팔만한 크기의 다리 하나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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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5개달린 기형 암송아지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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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3-03 21:00:00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백공리 72살 허남효 씨 외양간에서는 지난달 24일 새벽 7년생 암소가 발이 5개 달린 암송아지를 낳았습니다. 이 기형 송아지는 꼬리부근에 정상적인 다른 발과 크기는 다르지만 발톱도 제대로 자란 어른 팔만한 크기의 다리 하나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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