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입력 1998.03.27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수경 앵커우먼 :


한나라당의 정재문 의원과 북한 안병수 조평통위원장 대리의 접촉을 주선한것으로 알려진 재미동포 김현일씨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의 한 TV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두사람이 만난것은 사전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어서 이른바 360만달러 제공설도 부인하면서 이를 증언하기위해 한국에 갈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미동포
    • 입력 1998-03-27 21:00:00
    뉴스 9

황수경 앵커우먼 :


한나라당의 정재문 의원과 북한 안병수 조평통위원장 대리의 접촉을 주선한것으로 알려진 재미동포 김현일씨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의 한 TV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두사람이 만난것은 사전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어서 이른바 360만달러 제공설도 부인하면서 이를 증언하기위해 한국에 갈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