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불안 신용 악영향"

입력 1998.05.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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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P사는 한국 노동시장의 불안이 지속될경우 국가 신용등급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오늘 11일 신용평가조사단을 우리나라에 파견해서 노동시장에 대한 실사작업을 나선다고 밝히고 S&P사가 노동시장의 불안이 심화될 경우 국가 신용등급 조정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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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불안 신용 악영향"
    • 입력 1998-05-02 21:00:00
    뉴스 9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P사는 한국 노동시장의 불안이 지속될경우 국가 신용등급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오늘 11일 신용평가조사단을 우리나라에 파견해서 노동시장에 대한 실사작업을 나선다고 밝히고 S&P사가 노동시장의 불안이 심화될 경우 국가 신용등급 조정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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