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고건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예산의 10%인 1조 6천억 원을 절감해서 그 재원을 실업대책에 투자하는 이른바 고건식 뉴딜 정책을 펼쳐 경제난국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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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건 서울시장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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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5-18 21:00:00
국민회의 고건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예산의 10%인 1조 6천억 원을 절감해서 그 재원을 실업대책에 투자하는 이른바 고건식 뉴딜 정책을 펼쳐 경제난국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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