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종섭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방금 보신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개막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로 스코틀랜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어 벌어진 모로코와 노르웨이의 경기는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먼저 두 경기 주요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8 프랑스월드컵> 개막 축포 골 풍년
-
- 입력 1998-06-11 21:00:00
⊙ 길종섭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방금 보신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개막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로 스코틀랜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어 벌어진 모로코와 노르웨이의 경기는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먼저 두 경기 주요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