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박세리 선수는 자신의 미국 귀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미국 골프잡지의 인터뷰 기사는 완전히 왜곡된 것이며 자신은 단 한번도 미국 귀화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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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귀화 생각해본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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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2-04 21:00:00
⊙ 김종진 앵커 :
박세리 선수는 자신의 미국 귀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미국 골프잡지의 인터뷰 기사는 완전히 왜곡된 것이며 자신은 단 한번도 미국 귀화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K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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