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기 앵커 :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북한의 오판을 막기 위해서 서동권 당시 안기부장을 북한에 특사로 보내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북한이 정상회담을 김일성 생일에 열자고 해서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한 월간지에서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태우 전 대통령 재임시설, 김일성과 정상회담 추진
-
- 입력 1999-04-18 21:00:00
⊙ 백운기 앵커 :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북한의 오판을 막기 위해서 서동권 당시 안기부장을 북한에 특사로 보내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북한이 정상회담을 김일성 생일에 열자고 해서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한 월간지에서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