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오늘 5대 그룹과 포철, 한국통신, 한국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에 기탁한 대북 비료지원 성금 80억 원을 대한 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5대 그룹과 공기업 회원사들이 구조조정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햇볕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경련, 대북 비료성금 80억 기탁
-
- 입력 1999-06-03 21:00:00
⊙ 황현정 앵커 :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오늘 5대 그룹과 포철, 한국통신, 한국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에 기탁한 대북 비료지원 성금 80억 원을 대한 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5대 그룹과 공기업 회원사들이 구조조정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햇볕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