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도키치,예레나, 프랑스 피에르스까지 물리치고 8강진출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성세정 앵커 :
마르티나 힝기스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호주의 예레나 도키치가
프랑스의 피에르스까지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윔블던 최고의 복병으로
떠올랐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을 박종복 기자가 전합니다.
* 박종복 기자 :
10대 소녀 예레나 도키치의 돌풍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도키치는 여자단식 16강전에서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9번시드의 마리 피에리스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 예레나 도키치 (호주, 16세) :
강한 서브가 피에르스를 꺾는 원동력이 됐던 것 같습니다.
* 박종복 기자 :
힝기스에 이어 피에르스까지 물리친 도키치는 미국의
레이몬드, 스테벤슨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안드레 아가시는 절묘한 로빙볼에 이은 마무리로
후주의 웨인 더스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남자단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 스포츠] 도키치,예레나, 프랑스 피에르스까지 물리치고 8강진출
-
- 입력 1999-06-29 21:00:00
* 성세정 앵커 :
마르티나 힝기스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호주의 예레나 도키치가
프랑스의 피에르스까지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윔블던 최고의 복병으로
떠올랐습니다.
해외 스포츠 소식을 박종복 기자가 전합니다.
* 박종복 기자 :
10대 소녀 예레나 도키치의 돌풍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도키치는 여자단식 16강전에서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9번시드의 마리 피에리스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 예레나 도키치 (호주, 16세) :
강한 서브가 피에르스를 꺾는 원동력이 됐던 것 같습니다.
* 박종복 기자 :
힝기스에 이어 피에르스까지 물리친 도키치는 미국의
레이몬드, 스테벤슨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안드레 아가시는 절묘한 로빙볼에 이은 마무리로
후주의 웨인 더스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남자단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